롱라이프골드는 기존엔진오일(?)에 SP-700(일제-오일부스터)을 첨가한 국내서 제조한것이고---지금은 단종
프로빌은 기존오일에(?)에 미라클(일제-합성오일부스터)을 첨가한 국내 제조한것이죠.
모리스오일과 블랙파워오일은 기존오일에 헤비듀티오일스테빌라이저(수입 오일 첨가제)를 첨가한 국내제조용이고.
롱라이프는 일본 비업회사서 한국 주문자 명칭으로 생산한 일제 수입완제품이고
칼톤오일은 기존오일에 이온성 물질을 첨가한 이온(?)오일이 아닌가요?
일본 현지에서 비업이라는 엔진오일이 어느정도 시장점유율이 되는지, 얼마나 많이 알려져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국내제조용보다 수입완제품인 롱라이프가 점탄성오일에서는 가장 믿을수 있는가요?
오일 전문가이신 오일굿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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